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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8-01-29 20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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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관리자
조회 : 1,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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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공고>
안녕하세요. TNS엔터테인먼트 대표 최정윤입니다.
항상 저희 창원 TNS에 대해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.
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창원TNS(TNS엔터테인먼트/TNS트레이닝센터/TNS보컬댄스학원)에 대해 명의도용, 사칭이나 허위사실 유포, 비방 등에 대해 경고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함입니다.
2010년 회사 설립 이후 현재까지 수많은 비방과 허위 사실 유포에 침묵하며 참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그런 분들이 있으셔서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는 경고의 메시지를 전합니다.
다음 2가지에 대해서 고소 처리 및 경찰 신고 등 엄중히 대처할 생각이니 읽어보시고 많은 분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바입니다.
1. 명의 도용 또는 사칭
- 창원TNS는 TNS엔터테인먼트,TNS트레이닝센터,TNS보컬댄스학원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.
- TNS의 경영은 대표 최정윤, 원장 겸 이사 조우성 외에는 그 누구도 참여하지 않고 있습니다.
만약 주변에서 대표와 이사, 원장의 직함을 마음대로 도용하여 쓰고 있는 사람이 있다면 신고하여 주십시오.
그리고 경영에는 TNS 외부의 그 누구도 개입하고 있지 않으며 모든 회사 운영은 직원들과 함께 상의하고 있지만 권한을 내세우며 밖에서 TNS운운하며 자기가 경영 참견 자격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대표와 이사뿐이니 어떤 사람이 TNS운운하며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면 반드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- 캐스팅을 빌미로 TNS를 사칭하시는 분들을 만나더라도 꼭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.
2. TNS 비방 및 허위 사실 유포
- 예전부터 경쟁업체라는 이유로 혹은 TNS오디션에 불합격했다는 이유로 TNS에 대해 비방이나 허위 사실 유포를 하시는 분들이 있었습니다. 그에 대해서 더 이상은 참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.
- 꼭 위와 같은 이유가 아니더라도 TNS 소속이었다가 나가서 없는 얘기를 지어내서 한다거나 왜곡해서 말하는 사람들 역시 더 이상은 참지 않겠습니다. 있는 사실이라 해도 비방을 목적으로 하는 얘기에 대해서는 엄중히 처벌할 예정입니다.
- 만약 주변에서 TNS에 대한 좋지 않은 얘기를 보거나 들으신다면 반드시 신고해주십시오
- TNS는 서울에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업체와도 연관성이 없습니다.
TNS와 관련하여 어떤 권한을 행사한다거나 TNS의 성과를 같이 공유할 수 있는 곳은 어디도 존재하지 않습니다.
만약 그런 업체나 관련된 분을 아시거나 보시는 분들은 신고바랍니다.
● 허위 신고나 장난으로 하는 신고는 금해주십시오. 신고하겠습니다.
● TNS 055-286-2016 / 010-2650-2016으로 신고해주시면 됩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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